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R포토] 제주남방큰돌래, 하늘 향해 힘찬 '도약' [AR포토] 제주남방큰돌래, 하늘 향해 힘찬 '도약'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공동대표 황현진·조약골)은 1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하늘을 향해 멋지게 도약하는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모습을 포착했다.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고래연구센터에 따르면 현재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 개체수는 총 117마리에 이른다. 지난 2008년 124마리였던 남방큰돌고래는 2009년 114마리, 2010년 105마리, 2012년 104마리 등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였는데 5년만에 13마리가 증가했다. 그동안 남방큰돌고래는 2050년 이후 지속가능한 개체군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하로 기타동물 | 이병욱 기자 | 2018-04-02 10:01 [AR포토] 퍼스트도그 '토리' "땡큐, 대디" [AR포토] 퍼스트도그 '토리' "땡큐, 대디" 동물권단체 케어(대표 박소연) 소속 활동가들과 개인활동가 30여명은 21일 오전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청와대가 발표한 개헌안에 '국가의 동물보호정책 수립'이 명시된 것을 환영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땡큐, 대디(Thank you, daddy)' 등 익살스러운 피켓을 든 퍼스트도그 '토리'의 코스튬 인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케어 제공) 기타동물 | 이병욱 기자 | 2018-03-21 17:29 [AR포토] "죽음의 수족관 건립 반대한다" [AR포토] "죽음의 수족관 건립 반대한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핫핑크돌핀스(공동대표 황현진·조약골)를 비롯한 '돌고래를 바다로 부산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 소속 단체 회원들은 12일 오전 부산 기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돌고래 수족관 건설 계획을 규탄했다.이들은 "죽음의 수족관이 부산 기장군에 들어서려 하고 있다"면서 "기장군은 골드시코리아인베스트먼트의 돌고래 수족관 건설 불허와 나아가 돌고래, 벨루가 등 해양포유류를 이용한 상업 활동 일체를 금지하라"고 요구했다. (사진 핫핑크돌핀스·동물자유연대 제공) 기타동물 | 애니멀라이트 | 2018-02-12 15:52 [AR포토]'불법 고래고기 환부' 진실규명에 청와대가 나서라 [AR포토]'불법 고래고기 환부' 진실규명에 청와대가 나서라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공동대표 황현진·조약골)는 경찰이 범죄 증거물로 압수한 고래고기를 검찰이 업자에게 되돌려준 사건에 대해 성역없는 조사를 다시한번 촉구했다.조약골 핫핑크돌핀스 대표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울산지검의 불법 고래고기 환부사건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조 대표는 이어 조국 민정수석 앞으로 보내는 편지를 청와대에 접수시켰다. 기타동물 | 애니멀라이트 | 2018-01-31 17:13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