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일 망원동 카페M서 2가지 클래스 진행
반려동물 액티비티 전문 플랫폼 '펫티비티'가 오는 7~10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 카페M에서 가정의달 특집 기획전 '꼬리 달린 가족과 산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가지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7일은 반려동물 전문 촬영작가의 '견생샷, 묘생샷 촬영 꿀팁' 강좌가, 9일과 10일 양일간은 반려동물 전문 초상화 작가의 '꽃과 반려동물 그리기' 클래스가 열린다.
펫티비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원하는 반려인들이 늘고 있다"면서 "이번 가정의달 특집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을 소개하고 행복한 반려라이프가 되도록 도움을 주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꼬리 달린 가족과 산다' 행사는 펫티비티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증정품과 함께 추첨 이벤트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휴대가방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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