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지난 2월 20일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 펫숍 79마리 방치치사사건' 고발과 함께 정부의 반려동물관련산업법 육성 저지와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했다.(영상 동물자유연대 제공) 저작권자 © 애니멀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0 추천 0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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