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동물구조119' 제공 동물구조 사회적기업 '동물구조119' 임영기 대표를 비롯한 ‘개식용 종식 국토대장정' 대원들이 8일 경남 김해시에서 일명 '강아지 공장'인 개 번식장을 현장조사했다고 밝혔다. ‘개식용 종식 국토대장정' 열흘째인 9일에는 포항과 경주지역에서 활동을 펼친다. 저작권자 © 애니멀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0 추천 0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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