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대표 박소연)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40cm 개 입마개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정미 농식품부 동물복지팀장과 박소연 케어 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원복 한국동물보호연합 대표, 손수민 내사랑리트리버 대표, 최경선 다음 강사모 대표, 고은경 한국일보 기자, 최우리 한겨레(애니피플) 기자가 참여한 토론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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