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식품 활용한 식품산업 활성화 모색
지역농식품 활용한 식품산업 활성화 모색
  • (주)농축유통신문
  • 승인 2011.07.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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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식품연구회 심포지엄 공동개최
식품산업과 농업의 연계 강화를 위해 농식품 지역 클러스터 정책 방향과 지역특산작목을 이용한 농식품 가공산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8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농식품연구회와 공동으로, ‘지역 농식품자원을 활용한 식품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용서 목포대학교 교수는 ‘지역 전략작목 산학연 협력사업 2010 추진결과 및 금후계획’에 대해 “63개 산학연협력단에 136억원을 지원해 청보리 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영농현장 문제해결 및 비용절감 246억, 황기공동브랜드 및 상품개발 51억, 아이포크 브랜드 돈육 학교급식 활성화, 홍삼 테블릿 일본 수출 등 우수 특화상품 마케팅 및 수출 지원 172억원 등의 경제적 성과 등 지원예산 대비 약 3.5배의 사업효과를 거두었다”며 “올해 사업추진 방향은 사업의 관점을 기술지도, 교육방식에서 농산업 네트워킹으로 전환해 협력사업 우수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며, 산학연협력단, 특화작목연구과제, 지역농과계대학기반조성사업을 일관시스템으로 관리해 나가고, 성과평가체계를 과정 중심에서 성과관리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문경 오미자를 이용한 식품 가공산업 활성화’에 대해
“문경 오미자 크러스트는 1985년 폐광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을 육성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한 결과 사과, 오미자, 약돌 돼지 및 한우, 문경 산채 비빔밥의 브랜드화를 대표 상품으로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문경 오미자를 첨단산업으로 유도하고자, 단순히 먹을거리에서 BT 등을 활용해 한의학 소재화로 발전시켜 수출상품화를 위해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의 구축,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확대, 수출 인센티브제 등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성 정선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선황기명품화를 위한 친환경 생력화 기술 및 가공유통 컨설팅’에 대해 “정선군농업기술센터 강원황기산학협력단에서는 황기 병해충 방제, 황기 활용기술개발, 황기 품종개발 및 황기 유통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정선황기명품화를 위한 친환경 생력화 기술 및 가공유통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며 “농가현장 기술지도 방문, 농업인 교육, 세미나 심포지엄을 통해 현장애로기술 해결, 부가가치 증진은 물론 지역특화전략 개발 및 경영마인드 제고를 함양해 황기 새싹 및 뿌리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개발 2종, 황기뿌리 이용 기능성 떡 개발 3종 등의 상품화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최재을 충남대학교수 ‘인삼가공기술개발 및 산업활성화’에 대해 “인삼은 2010년에 약 9,883억원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고수익 작목으로 2007년 기준 지역별 인삼 가공업체가 충남의 386개를 위주로 약 475개 업체가 분포하고 있다”며 “인삼에 관한 다양한 연구개발사업과 더불어 본 지역 인삼 산업 활성화는 고품질 홍삼 및 농축액 제조기술 지원을 통한 다양한 인삼 브랜드와 상품 개발을 통하여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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