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와 국제동물보호단체 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HSI)은 지난 5일과 8일 이틀간 국회를 방문, '개식용 종식'의 염원을 담은 글과 신문 광고를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다.(사진 카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