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포토] 몽마르뜨공원에 방사된 토끼들
[AR포토] 몽마르뜨공원에 방사된 토끼들
  • 뉴스팀
  • 승인 2018.11.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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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물권단체 하이 제공)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동물권단체 하이(공동대표 김은숙·조영수· 황미혜), 시민봉사자 모임인 '자유로운 토끼세상'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정문 앞에서 '몽마르뜨공원 토끼 책임 방기 서초구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서초구청은 몽마르뜨공원 내 토끼의 유기행위를 방치하고, 살아있는 생명체를 처리하기에만 급급한 반생명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물단체들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성화 수술을 위해 어른토끼 40마리, 새끼토끼 65마리를 포획했다. 아직 포획하지 못한 토끼는 3마리다. 동물단체들과 시민봉사자들은 서초구청에 △유기행위자에 대한 처벌과 유기방지대책 수립 △공원 내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 △중성화 수술 토끼의 공원 내 제자리 방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자원봉사로 참여해 직접 토끼들을 돌본 가수 다나도 나왔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이날 오후 몽마르뜨공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마친 토끼들을 방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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